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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스페셜] 덴티스 CLIP 2023
작성일
2023-01-02 11:21:41
작성자
admin
조회
222

2023년 치과계 이끌 ‘핫’ 임상 트렌드 제시
오는 28일 그랜드하얏트 서울에서 개최
‘이유 있는 임플란트 치료의 변화’ 주제로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자사의 교육문화 플랫폼 ‘OF’를 통해 오는 28일 그랜드하얏트 서울에서 2023년 치과계 임상 트렌드를 전망하는 ‘CLIP 2023’을 개최한다. ‘CLIP’ Clinician’s Perspective의 약자로 그해 주목할 만한 임상연구 및 논문을 리뷰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변화를 공유하는 자리로 기획됐다. 덴티스는 CLIP 컨퍼런스를 매년 1월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CLIP 2023’은 ‘이유(Evidence)있는 임플란트 치료의 변화(Paradigm Shift)’를 메인 주제로, 임플란트 제품에 국한 없이 더 나은 관점 제시를 목표로 한다. 학술위원장인 권긍록 교수(경희치대)를 비롯해 권용대 교수(경희치대), 권대근 교수(경북치대), 정의원 교수(연세치대), 이중석 교수(연세치대), 이규복 교수(경북치대), 박지만 교수(서울치대) 등의 학술위원들이 구강악안면외과, 치주과, 보철과 등 각 세션을 맡아 문헌을 기반으로 한 증례 소개와 함께 토의형 강연을 진행한다.

 

첫 세션에서는 권용대 교수와 권대근 교수가 ‘이유 있는 불편한 진실을 마주하다 : BRONH, DRONH’를 주제로 골다공증 치료와 투약에 따른 골 괴사 문제에 대해 강연과 토론을 진행한다. 권용대 교수와 권대근 교수에 따르면 골다공증 치료에 있어서 복용이 까다롭고 위장장애를 초래하는 경구용 bisphosphonate(BP)보다 3개월, 6개월 또는 1년에 한번 주사하는 IV BP 제제를 선호하는 최근의 경향에 따라, 주사용 BP에 의한 턱뼈괴사(BRONJ)가 많아지고 있다. 또한 6개월에 한번만 피하로 주사하는 Denosumab이 널리 이용되면서 이로인한 골괴사(DRONJ) 증례도 증가하고 있다.

 

2022년 공개된 AAOMS position paper에 의하면, 골다공증 치료를 위해 BP나 Denosumab을 장기간 투여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drug holiday 없이 대부분의 치과치료의 계획 변경은 필요치 않는다. 다만 임플란트 수술 전 MRONJ의 위험성이 포함된 동의서가 권장된다고 밝히고 있다. 또한 MRONJ 발생 후 치료의 경우, 환자의 상태에 따라 적극적인 외과적 치료를 진행하는 것으로 변경됐다.

 

권용대·권대근 교수는 “우리나라는 2025년부터 65세 고령화 인구가 전체인구의 20%를 차지하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함에 따라 골다공증 치료와 투약관련 문제도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와 같은 진료지침의 변화를 주의 깊게 살펴보고, 현실적인 해법을 소개하려 한다”고 밝혔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정의원 교수, 이중석 교수가 ‘이유 있는 골재생 치료의 성공 : 절개법과 봉합법의 재해석’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임플란트 시장이 확대될수록 정확하게 비례해 발전하는 산업은 골이식 시장이다. 지금은 임플란트의 차별화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상당수의 임플란트 기술은 임계점에 다다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 관점에서 정의원, 이중석 교수는 이제는 임플란트 고정보다는 조화로운 임플란트 보철을 위해 골이식과 연조직 이식을 고민해야 할 때라고 판단하고 있다.

 

정의원·이중석 교수는 “골재생 치료의 처음과 끝은 절개와 봉합이다. 이 부분은 지금까지도 많이 강조돼 왔으나, 이에 대한 근거와 이유를 재고찰해보면 자신의 술식을 남의 것과 비교해볼 수 있다”며 “단순히 골이식을 하는 것이 아니라 ‘골이식’을 목적으로 하는 다양한 술식이 있듯이, ‘절개와 봉합’을 목적으로 하는 다양한 접근법이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이에 대한 근거를 재고찰을 해봄으로써 골재생의 성공에 더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이규복 교수, 박지만 교수가 ‘임상에서 당장 활용 가능한 구강스캐너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를 주제로 임상가들이 임플란트 치료 시 사용할 수 있는 구강스캐너의 범위를 소개한다. 이규복·박지만 교수는 “그 동안의 강연에서 구강스캐너의 장점이나 미래의 활용가치를 주로 다뤘다면, 이번에는 분명한 한계 파악을 통해 개원의들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범위를 공유하고자 한다”며 “국제표준기구(ISO)에서 최근에 발표한 임플란트 구강스캔에 대한 국제표준, 그리고 이와 관련된 문헌을 기반으로 구강스캐너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살펴볼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석자에게는 ‘CLIP 2023’에서 소개된 논문과 강연 교안이 담긴 별도 책자를 비롯해 행사 참석자만을 위한 VIP 키트도 제공할 예정이다. 컨퍼런스는 ‘OF’ 홈페이지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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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CLIP 2023 권긍록 위원장

 

“근거 중심 치료, 예지성 높이고 트렌드도 예측”

 

Q. 이번 ‘CLIP 2023’ 주제를 소개한다면?

 

임상가들은 진료를 행함에 있어 장기간 성공적 결과를 담보하는 예지성 있는 진료를 고려하고 수행해야 한다. 이런 이유로 근거 있는 진료 술식이 요구되는데, 실제 임상에서는 통상적이고 경험적인 술식에 더 익숙해진 것이 현실이다.

 

진료에 대한 근거를 찾는 방법으로, 문헌을 찾고 정리하고 실제 수행해 보는 것이 타당하고 좋으나 임상가 각자가 직접 경험하기에는 시간적 물리적 한계가 있는 만큼, 저명한 선학들의 경험을 공유하는 것도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많은 내용 중에서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임플란트 치료 술식에 대한 근거를 확인하고 변화의 방향을 이해해서 향후 트렌드를 예측하고 준비하는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

 

Q. 3개의 세션을 구성하게 된 이유는?

임플란트 진료는 다학제 간 협진에 의해 완성되기에 수술과 수복 파트의 팀워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따라서 수술 파트인 치주과와 구강악안면외과, 그리고 수복 파트인 보철과의 저명 인사들을 초빙해서 경험을 공유하고자 한다. 특히 근거중심의 해결책을 제시하기 위해 공직에 있는 좌장을 먼저 모시고, 이들이 생각하는 각 분야별 임상과 연구에 탁월한 연자들을 초빙해 심도 있는 토론이 이뤄지도록 구성했다.

 

Q. CLIP은 매년 열릴 예정이다. 학술위원장으로서 향후 계획은?

모든 임상가들의 임플란트 진료가 근거 중심으로 이뤄지길 희망한다. 이를 위해 명제를 구체화, 세분화하면서 다양한 연자와 연제를 가지고 지속해 나간다면 좋은 결론을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나와 좌장들은 명제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하고 모아진 결론을 통합하고 정리해서 문헌으로 기록하고 또 발표하게 될 것이다. 이를 위해 앞으로 지속적으로 좋은 임상가와 연구자를 발굴하고 추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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