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스의 수술등 ‘Luvis Light M400’은 무엇보다 밝고 넓은 빛의 범위가 가장 장점입니다. 근관치료를 하다가 가끔씩 근관이 잘 안보이면 수술등 밑에서 하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거든요. 시야가 가려지는 것이 없으니 편안한 것은 물론이죠”
덴티스의 수술등 ‘Luvis Light M400’를 사용하는 김동섭(서울DS플란트치과) 원장은 “그간 사용해본 라이트 중에 가장 밝기나 빛의 직진성이 좋은 제품”이라고 극찬했다.
당초 그는 치과를 개원하면서 수술등을 크게 고려하진 않았다. 수술할 때 라이트가 그렇게 중요한가 싶은 생각도 들었고, 수술 결과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막연히 생각해왔기 때문이다.
김 원장은 “치과의 이름에 플란트가 들어가기도 하고, 치과계가 점차 나은 시설과 장비를 구축하고 있는 분위기인 만큼 전문성을 부각하기 위해 수술실을 만드는 것이 괜찮을 것 같다는 덴티스 장재원 소장의 이야기를 들은 후 실제 사용하는 치과들의 진료실 모습 등을 사진으로 많이 찾아봤다”면서 “Luvis는 치과뿐만 아니라 메디컬 영역에서도 상당히 넓게 시장을 확보하고 있고, 생각했던 것보다 많은 원장들이 사용하고 있는 점을 참고했다”며 ‘Luvis Light M400’를 도입한 계기를 설명했다.
지금 그는 진료실의 모든 체어에 옵션으로 Luvis를 장착하고 있고, 별도로 구축한 수술실등을 ‘Luvis Light M400’으로 선택해 사실상 치과의 모든 진료실에서 Luvis를 사용하고 있다.
“기존에 타사 유니트체어와 라이트를 사용해왔는데, ‘Luvis Light M400’은 그간 사용한 제품 중 라이트의 밝기와 직진성이 가장 훌륭하다”고 지적한 김 원장은 “기존에 일반등을 사용할 때보다 ‘Luvis Light M400’을 사용한 뒤로는 밝은 빛으로 시야 확보가 용이해 편하다”면서 “근관치료를 하다가 가끔 근관이 너무 안보일 때는 수술등 밑에서 하고 싶을 마음이 생길 정도로 광량이 충분한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수술실의 인테리어에 멋스러움을 더하는데서도 ‘Luvis Light M400’가 한몫을 톡톡히 했다.
그는 “임플란트실이 크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Luvis Light M400’ 설치만으로 수술실이 더욱 웅장하고, 전문적인 느낌이 들어 만족스럽다”고 밝혔다.
이런 만족감은 환자들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진다.
김 원장은 “환자들이 수술실과 일반 진료실이 다르다는 느낌을 받곤 한다”면서 “수술실에 웅장하고 큰 ‘Luvis Light M400’와 함께 43인치 모니터 2개를 구축했는데, 이를 본 환자들이 ‘여기는 또 뭔가 다른 곳’이라는 표현을 종종 쓰곤 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Luvis Light M400’의 장점은 수술 시 시야 확보에서 확실히 알 수 있다. 그 역시도 ‘Luvis Light M400’으로 확실히 편안하게 수술하는 경험을 쌓고 있다.
그는 “눈을 감고 수술하는 정도의 한석봉 어머니 수술 실력이 아니다보니 종종 환자 구강 내로 거의 머리를 집어 넣어야 할 때가 있다”면서 “그럴 때 제 머리 때문에 가려지는 시야가 전혀 없어서 정말 편하다”면서 일화를 들려줬다.
김 원장은 “장비를 사두고 생각보다 사용을 하지 않거나 사용할수록 불만족스러웠던 경험들이 다들 한번쯤 있을텐데, 이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수술에서 방해요소로 작용하지 않는다면 꽤 괜찮은 장비라고 생각한다”면서 “이런 측면에서도 수술등 ‘Luvis Light M400’은 활용도가 높고, 술자가 편안한 후회없는 선택이 될 것”이라고 적극 추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