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탈·메디컬 솔루션 기업 덴티스(261200, 대표이사 심기봉)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성난 사람들(Beef)’ 시즌2 제작에 루비스(LUVIS)
무영등을 협찬하며 메디컬 사업의 글로벌 시장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덴티스에 따르면 이번 작품에 협찬한 제품은 루비스(LUVIS)의
검진용 무영등 ‘LUVIS S300’이다. 글로벌 OTT 콘텐츠 제작 현장은 실제 의료 환경 구현을 위해 장비의 안정성, 광학
성능, 디자인 완성도 등에 대한 엄격한 검증 과정을 거치는 만큼, 이번
협찬은 덴티스 의료 조명 기술력이 글로벌 수준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의미로 평가된다.
최근 덴티스 메디컬 사업부는 선진 시장 공공입찰과 해외 대형 병원 프로젝트 수주가 이어지며 가파른 성장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루비스 무영등은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반으로 ▲노르웨이 정부 주관 전국 단위 공공입찰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형 신축 병원 프로젝트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MEDI
hub) ‘4K Live 통합 수술실 구축 사업’ 등 국내외 레퍼런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회사는 임플란트 중심의 기존 덴탈 사업에 이어 무영등·수술대
등 수술실 전반을 아우르는 메디컬 솔루션 사업을 차세대 성장축으로 보고 있다. 이번 넷플릭스 협찬 역시
글로벌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와 기술 신뢰도를 동시에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활동의 일환이다.
‘LUVIS S300’은 최대
130,000lx 고조도와 42개 LED 광원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무영 환경을 구현하는 검진용 무영등이다. 3단계 색온도 조절과 높은 연색성을 통해
자연광에 가까운 색 재현이 가능하며, 사용자 중심 설계와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의료 현장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루비스 브랜드는 앞서 인기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에도 협찬했으며 이후에도 글로벌 콘텐츠 협업을 확대하며 해외 의료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 강화에 나서고 있다.
덴티스 관계자는 “메디컬 사업은 선진국 공공입찰 경험과 글로벌
레퍼런스가 축적되며 올해부터 성과 가시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글로벌 OTT 콘텐츠 협업을 통한 브랜드 노출 역시 해외 시장 진입과
수주 경쟁력 강화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넷플릭스 시리즈 ‘성난 사람들(Beef)’ 시즌1은 공개 당시 에미상 8관왕과 골든글로브 3관왕을 기록하며 글로벌 흥행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시즌2는 4월
공개 이후 배우 윤여정과 송강호의 출연으로 글로벌 시장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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