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스=2026/07/13] 덴탈·메디컬
솔루션 기업 덴티스(대표 심기봉)는 국내 최초 공진주파수분석(RFA) 방식 임플란트 고정도 측정기 ChecQ(첵큐)가 출시 2년 만에 누적 판매 1000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해외 제품 중심이던 임플란트 고정도 측정기 시장에서 국산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된 ChecQ가 국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데 이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이뤄낸 의미 있는 성과다.
ChecQ는 임플란트가 환자의 턱뼈에 얼마나 안정적으로 고정됐는지를
객관적으로 측정하는 의료기기로, 치료 성공 여부와 보철물 장착 시기를 결정하는 핵심 지표인 초기 고정도를
정량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개발되어 2024년 7월 공식
출시됐다.
임플란트 고정도 측정기는 타진 방식과 공진주파수분석(RFA, Resonance
Frequency Analysis) 방식으로 구분된다. 타진 방식은 측정자의 숙련도에 따라
결과 편차가 발생할 수 있는 반면, RFA 방식은 측정자의 영향을 최소화해 보다 객관적이고 정밀한 측정이
가능하다. 그러나 국내 시장에서는 대부분 타진 방식 제품이 사용되고 있으며, RFA 방식은 고가의 해외 장비에 의존해 왔다.
덴티스는 이러한 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독자 기술을 바탕으로 RFA 방식
임플란트 고정도 측정기를 국산화하는 데 성공했다. ChecQ는 세계 세 번째이자 국내 최초로 개발된 RFA 방식 제품으로, 기존 제품의 측정 위치별 편차를 개선하는 동시에
뛰어난 가격 경쟁력까지 확보해 구매자의 접근성을 높였다.
ChecQ는 임플란트에 체결된
PEG에 자기 펄스를 전달한 뒤 반향되는 공명 진동을 분석해 ISQ(Implant Stability
Quotient) 값을 산출하는 비접촉식 측정 방식을 적용했다. 기존 접촉식(타진식) 방식보다 더욱 안전하고 정확한 측정이 가능하며, 객관적인 수치를 기반으로 보철물 로딩 시점을 보다 정확하게 결정하고 시술 실패 가능성을 조기에 예측할 수 있다.
사용 편의성과 경제성도 강화했다. 배터리
교체와 같은 사후 유지보수가 가능해 제품의 장기적 사용이 가능하고, 티타늄 소재 전용 PEG는 최대 20회까지 멸균 후 재사용할 수 있어 유지 비용 부담을
줄였다. 또한 직관적인 OLED 디스플레이와 간편한 버튼 조작으로 사용성을 높여 임상 현장에서의 활용도를 높였다.
ChecQ는 출시 이후 국내 시장에서 우수한 기술력과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빠르게 시장에 안착했으며, 2025년 미국 FDA 판매
허가와 유럽 CE MDR 인증을 잇달아 획득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북미와 유럽을 비롯한 해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으며, 국내외
누적 판매 1000대를 돌파하며 제품 경쟁력과 글로벌 성장 가능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한편, 덴티스는 ChecQ 출시 2주년을 기념해 7월 한 달간
ChecQ를 특별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단품 구매 혜택은 물론, 프리미엄 임플란트 AXEL(액셀)과
함께 구성된 패키지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덴티스 영업 담당자 또는 대표번호(1899-280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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