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스=2026/08/20] 덴탈·메디컬
솔루션 기업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지난 8월 13일 베트남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AXEL Application을
포함한 즉시식립’을 주제로 라이브 웨비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웨비나에는 김재윤 원장(연수서울치과)이 연자로 참여해 프리미엄 임플란트 AXEL(액셀)을 활용한 실제 임상 케이스를 중심으로 즉시식립의 적용 방법과 주요 임상 포인트를 공유했다. Advance 난이도의 전문 과정으로 마련됐으며, 유료 프로그램임에도
약 200명 이상의 의료진이 참여해 현지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특히 제품의 기본적인 특장점 소개에 그치지 않고 실제 임상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구성해 AXEL의 임상 적용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현지 의료진의 제품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진료 현장에서의 활용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냈다는 설명이다.
베트남은 치과 의료서비스 수준 향상과 함께 임플란트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시장이다. 이에 따라 제품 경쟁력뿐 아니라 임상 경험과 전문 교육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덴티스는 지난해 베트남 법인을 설립한 이후 제품 공급과 학술 프로그램을 병행하며 현지 의료진과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지난 5월 말에는 베트남 주요 치과의사 및 파트너 80명을 한국으로 초청했다. 참가자들은 SIDEX 2026을 참관하고 AXEL 임상 교육에 참여했으며, 덴티스 본사와 신공장을 방문해 연구개발부터 생산까지 주요 사업 현장을 둘러봤다. 이를 통해 한국 치과산업의 최신 기술을 경험하고 덴티스의 제품 및 제조 경쟁력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는 12월에는 현지 학술 프로그램을 한층 확대한다. 덴티스는 12월 2일
호치민, 4일 하노이에서 ‘DENTIS Meeting &
AXEL Launch Symposium’을 개최하고 베트남을 비롯해 인도, 미국 등 해외
의료진을 포함한 약 300명 규모의 학술 교류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호치민 행사는 현지 보수교육(CME) 인증을 통해 참가 의료진에게 보수교육 인정 기회까지 제공한다.
제품 공급 기반도 강화됐다. 덴티스는 지난 6월 프리미엄 임플란트 ‘AXEL’의 베트남 현지 인허가를 완료했다. 기존 임플란트와 디지털 덴티스트리, 치과 장비에 이어 AXEL까지 현지 공급이 가능해지면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사업 영역을 넓힐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덴티스 관계자는 “베트남 의료진의 임상 교육과 전문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현지 의료진이 실제 임상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있다”며 “AXEL을 비롯한 제품 공급 확대와 학술·교육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베트남 시장에서의 사업 기반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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