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스=2026/09/07]
덴탈∙메디컬 솔루션 기업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베트남 시장에서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덴티스는 지난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베트남 호치민 통일궁에서 열린 ‘VIDEC2026’에 참가해
신규 클리닉 약 40여곳과 제품 공급 및 계약을 협의하는 등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거뒀다. 올해 VIDEC2026에는 총
96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덴티스 베트남 법인은 골드 스폰서로 참여해 프리미엄 임플란트 ‘AXEL(액셀)’을 중심으로 덴티스의 주요 제품과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에서 덴티스는 프리미엄 임플란트 AXEL을 비롯해 SQ 임플란트, KIT, OVIS, LUVIS CHAIR &
LIGHT, SQUVA, ChecQ 등 임플란트부터 디지털 덴티스트리와 치과 장비까지 폭넓은 제품 포트폴리오를 소개했다. 특히 지난 6월 AXEL의
베트남 현지 인허가를 완료한 이후 처음으로 현지 주요 전시에서 프리미엄 임플란트 경쟁력을 선보이며, 현지
영업 및 거래처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덴티스는 올해 베트남 시장에서 AXEL을 중심으로 임플란트 사업을
본격 확대하고 있다. 지난 6월 AXEL의 베트남 현지 인허가를 완료하면서 기존 임플란트와 디지털 덴티스트리,
치과 장비에 더해 프리미엄 임플란트까지 현지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바탕으로
현지 의료진을 대상으로 AXEL의 임상 경쟁력과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동시에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있다.
전시뿐만 아니라 학술·교육을 통한 현지 의료진과의 접점 확대도
이어지고 있다. 덴티스는 지난 8월 13일 베트남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AXEL 관련 웨비나를 개최했으며, 유료 프로그램임에도 약 200명 이상의 의료진이 참여하며 현지 시장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오는 12월에는 현지 학술 마케팅을 한층 강화한다. 덴티스는 12월 2일
호치민, 4일 하노이에서 ‘DENTIS Meeting &
AXEL Launch Symposium’을 개최하고 약 300명 규모의 글로벌 학술 교류를 진행할 예정이다. 베트남을 비롯해 인도, 미국 등 해외 의료진이 참여해 임상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며, 특히
호치민 행사는 현지 보수교육(CME) 인증을 통해 참가 의료진에게 보수교육 인정 기회를 제공한다.
이처럼 덴티스는 베트남 시장에서 전시를 통한 영업 및 거래처 확대와
AXEL 인허가를 통한 제품 포트폴리오 강화, 학술·교육
프로그램을 통한 의료진 네트워크 확대를 병행하며 현지 사업 기반을 빠르게 구축하고 있다.
이러한 시장 공략 강화와 함께 지난해 설립된 덴티스 베트남 법인도 올해 본격적인 사업 확대 단계에 진입했다. 설립 초기임에도 현지 매출 성장세가 가시화되고 있으며, AXEL의
현지 공급이 가능해지면서 기존 제품군에 더해 고부가가치 임플란트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 현지
사업 확대가 본격화되고 있는 만큼, 이르면 올해 안에 수익성 창출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덴티스 관계자는 “이번
VIDEC2026은 베트남 현지에서 덴티스의 제품 경쟁력을 알리는 동시에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AXEL을 중심으로 임플란트 사업을 확대하고 학술·교육 활동을 강화해 현지 의료진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베트남 법인은 설립 이후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해외
법인 중 하나”라며 “현지 시장에 최적화된 영업과 학술 마케팅을
강화하고 제품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베트남을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을 위한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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